CML Story #(2) - 응급실 ~ 입원
#본 블로그의 내용은 개인의 경험에 의한 내용입니다. 참조만 하시고, 상세한 부분들은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세용. 이번글은 응급실~입원까지 내용입니다. ('19.6월말) 저도 그러했든, 혹시라도 관련해서 도움이 되시는 분이 있을까 해서 기록해둡니다. 6월말쯤 몸에 이상(멍자국, 부종발생, 기타등등)현상을 회사 양호실에 말하였더니, 일반적인 현상이 아니라면서 바로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다. 바로 반차를 쓰고, 회사에서 추천해준 OO병원의 내과진료를 받았다. "몇일전부터 몸에 멍자국이 생기고, 체중이 감소하고, 기력이 좀 없어요 등등" 젊은 의사였는데, 좀 당황하면서 "저희 병원에서보다는, 대학병원 혈액내과에 진료예약을 해드릴게요" 라고했다. 뭔가 허무해서, 다시 진료실을 찾아가 기초검사라도..
2019. 8. 24.